인생 최고의날

먹고 또 먹고 운동하자 빼면서 먹어야지~♡이분들의 열정과 쉰남 을 잊을수가 없다또봐도 쉰나네~여기는 일본식당였던가~^^기억은 잘 안나는데 여튼 쇼가 재미났었던곳~맛나다 맛나~캐비어 알~? 프랑스식 요리 가격 비싸네 그래도 행복해~맛난 식당 찾아가는 재미 자유롭게 먹을수 있는곳이 대부분이지만 부분 부분 캐쉬가 결제되는곳을 찾아다녀봤다 믓지네 달라도 너무 다른 여기 프랑스 식당은 비주얼도 분위기도 다르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빙하 열차 투어를 하기로 결정했다 가격은 사악하다 두시간의 여정으로 쫌 쎈편이다 그래도 나는 타야 했다 하고싶었던 꿈의 열차였다 행복했다 내인생 쵝오의 여행~동네의 여유로움과 조용함 그리고 우아하고 작은 도시의 맑음 쾌청함에 카메라는 계속 터진다... 조금더 걸어가면 크루주선 까지 태워주는 버스가 기다린다 시간안에 가자~크루주타러~♡

주노에 도착을 했어요 날씨 쌀쌀하고 춥네요

먹고 먹고 또 먹고 크루선 투어 중~~ 운동도 하고 걷고 또 먹으러 고고고~~♡ 먹다가 하루 다지나가네요~^^

입항시작했어요 두번째 크루즈 노르웨이지안 앙코르 승선~~ 승선중~~ 걷는데 머네요 ㅋ~~ 승선을 하고 방에서 바라보는 저녁뷰~♡ 너무나 아름다운 노을 이제곧 출항입니다~~

한국 떠난지 10시간 만에 도착한 시애틀공항~ 한국이 아닌건 역시 다른 나라 공항 도착인걸로~ 시애틀공항은 좀 특이한건 볼거리가 크게 없다는것...여행의 시작은 역시 케리어 찾아서 공항 밖으로 나가기~ 아...춥다.. 날씨가 차다 곧 알라스카..큰케리어는 각 방으로 보내지는 호텔시스템 그대로 감솨~나의 룸에서 보이는 시애틀항구~

알래스카크루즈 타자 부산에서 시애틀 비행기 바로 가는 건 없다.... 기차로.. 버스로.. 김포공항.. 그것도 케리어 28인치. 20인치. 백팩 다시 이동하는 건 역시 쉽지 않다.. 지금까지 30번 정도 해외여행 중 관광버스 리무진으로 이동했었다. 이것도 최상이다 시간이 많이 걸리는 것 제외하고는 편하게 이동가능하다. 이번 알래스카 여행은 두 번째로 김해국제공항에서 인천공항으로 바로 갈아타는 최고의 코스였다.. 길에 시간 버리지 않고 공항에서 쉬어가는 건 너무 행복한 초이스였다.. 대한항공 별로 좋아하지는 않았는데 인천공항 제2청사는 조용하면서도 분위기가 한산하고 시끄럽지 않아서 쉬면서도 좋은 기븐으로 여행 시작하게 되었다~ 국내선 국제선 비행기는 좀 더 넓은 듯했다 10시간 비행이 편하게 다리도 붓지 ..

공항 도착하는 순간 아~~여기가 유럽공항이구나 하는 느낌~~ 유럽인들이 훨씬 많으네~ 뭔가 분위기가 다르다 스페인 바르셀로나공항~ 가방을 기다리면서 설레인다 과연 에픽호에 오를수있을까~? 여기온 궁극적인 목표는 에픽호 지중해 크루즈 였는데... 빠른 도착으로 지금부터 버스로 이동이다 바르셀로나 성당으로 고고~~!!!

드디어 내린다.. 하강....내가 하는건 아니고 비행기 조종사님이 하겠지 쿵덕쿵덕 내려간다 오랫동안 하강 이다.. 높은 비행이였나.. 이 기분 귀가 멍하네 ㅋ~이내 돌아오는 체험도 했다 바르셀로나 공항 도착 하는 그 시간부터 듣는 첫번째 주의사항 은 가방 조심 하라는 말씀 유럽을 처음 가면서 외국 나가면 무조건 가방을 앞으로 메는 습관이 생긴거같네.. 참 오래된 기억 이다.. 오늘은 여기 까지~ #스페인 바르셀로나 #여행은 언제나 답이다

비행기를 탓다... 안내려준다 계속 간다 끝도없이 간다 언제 내려줄까 온몸이 틀리고 다리가 붓고.비행기안을 걷는다.. 다 잔다... 나는 자고 또 잣다 아.. 비행기 좋아~ 아무것도 생각안하고 하늘가 가까이 그냥 쉼이다 좋으다.. 이런 여행의 시작이 유럽이였다.. 스페인 바르셀로나.. 멀긴 멀었다.. 기내식을 몇번을 먹었는데.. 오늘은 여기 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