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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여행~2

우아한서여사 2024. 2. 29. 19:14

비행기를 탓다...
안내려준다
계속 간다
끝도없이 간다
언제 내려줄까
온몸이 틀리고 다리가 붓고.비행기안을 걷는다..
다 잔다...
나는 자고 또 잣다
아..
비행기 좋아~
아무것도 생각안하고
하늘가 가까이 그냥 쉼이다
좋으다..
이런 여행의 시작이  유럽이였다..
스페인 바르셀로나..
멀긴 멀었다..
기내식을 몇번을 먹었는데..
오늘은 여기 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