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여행~2 비행기를 탓다... 안내려준다 계속 간다 끝도없이 간다 언제 내려줄까 온몸이 틀리고 다리가 붓고.비행기안을 걷는다.. 다 잔다... 나는 자고 또 잣다 아.. 비행기 좋아~ 아무것도 생각안하고 하늘가 가까이 그냥 쉼이다 좋으다.. 이런 여행의 시작이 유럽이였다.. 스페인 바르셀로나.. 멀긴 멀었다.. 기내식을 몇번을 먹었는데.. 오늘은 여기 까지~♡ 카테고리 없음 2024.02.29